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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VCT 퍼시픽, 그룹 경기 마무리…플레이오프 진출팀 결정

핵심 내용
2026 LCK와 VCT 퍼시픽의 그룹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팀과 다음 단계 참가팀이 최종 확정됐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그룹 경기의 승패와 세트 결과는 다음 단계의 대진과 진출 여부를 직접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LCK 레전드 그룹에서는 T1,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가 나란히 16승 6패를 기록했으나 세트 득실에 따라 T1이 1위, 한화생명e스포츠가 2위, 젠지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젠지와 KT 롤스터의 경기에서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은 LCK 통산 세트 기준 500승을 달성해 역대 네 번째이자 탑 라이너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라이즈 그룹에서는 한진 브리온이 8승 14패로 BNK 피어엑스와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에서 앞서 그룹 1위에 올랐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에서는 바렐이 페이퍼 렉스를 꺾고 오메가조 1위를 차지해 승격 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알파조에서는 젠지와 글로벌 이스포츠가 진출권을 얻었고 직행에 실패한 팀들은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한다.
핵심 포인트
- LCK 레전드 그룹은 T1,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가 16승 6패 동률을 기록해 세트 득실로 순위가 결정됐다.
- 젠지의 기인 김기인이 LCK 통산 세트 기준 500승을 달성하며 역대 네 번째이자 탑 라이너 최초 기록을 세웠다.
- VCT 퍼시픽에서는 바렐이 승격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직행하지 못한 팀들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참가한다.
왜 중요한가
이번 그룹 경기의 결과는 각 팀의 플레이오프 및 플레이-인 진출 여부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향후 대회의 판도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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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폴리뉴스 Poli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