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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힐리어드, KBO 7월 월간 MVP…9홈런·26타점 '3관왕'

핵심 내용
케이티의 힐리어드가 2026 신한 에스오엘 케이비오 리그 칠월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십일에 발표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힐리어드는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에서 골고루 높은 지지를 얻어 총점 삼십구점육칠점으로 일위에 올랐다. 이로써 삼성의 김지찬을 제치고 월간 최우수선수 영예를 안았다.
힐리어드는 칠월 동안 열아홉 경기에 출전하여 홈런 아홉 개와 타점 스물여섯 개 그리고 장타율 영점칠사삼을 기록하며 이 세 부문에서 모두 리그 단독 일위에 올랐다. 또한 타율 영점삼육오와 출루율 영점사일삼을 기록하며 정교한 타격 능력도 함께 증명했다. 특히 오월에 기록했던 홈런 여덟 개를 넘어서며 개인 한 달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
이번 수상은 힐리어드의 케이비오 리그 데뷔 첫 시즌 월간 최우수선수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티 소속 외국인 타자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천이십시즌 륙월의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육년 만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삼백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질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힐리어드는 기자단과 팬 투표를 합산해 총점 삼십구점육칠점으로 칠월 월간 최우수선수를 차지했다.
- 칠월 한 달간 홈런 아홉 개 타점 스물여섯 개 장타율 영점칠사삼을 기록해 세 부문 단독 일위에 올랐다.
- 케이티 외국인 타자로는 이천이십년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육년 만에 월간 최우수선수 수상이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힐리어드가 데뷔 첫 시즌에 압도적인 타격 지표를 바탕으로 월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며 팀의 오랜 외국인 타자 수상 갈증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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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