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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FC 양태양, 팬이 뽑은 라운드 MO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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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는 구단의 떠오르는 태양으로 불리는 양태양을 21라운드 최우수선수이자 구단 MOM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양태양은 지난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3분경 강력한 오른발 땅볼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후 진행된 팬 투표에서 6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이정빈과 정승용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핵심 포인트

  • 양태양은 천안시티FC전에서 후반 36분 교체 투입되어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했다.
  • 구단 MOM 팬 투표에서 6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 이번 승리는 성남의 올 시즌 첫 역전승이자 322일 만의 홈 경기 3득점 경기였다.

왜 중요한가

이번 수상은 극적인 결승골로 팀의 시즌 첫 역전승과 오랜만의 홈 다득점 승리를 이끈 선수에 대해 팬들이 직접 최고의 활약을 인정하고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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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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