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득점왕 싸박, C.오사카 입단…"노래 몇곡 함께 불러요"

핵심 내용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 출신인 싸박이 일본 J1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했다. 세레소 오사카 구단은 10일 싸박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새로운 공격수 보강을 알렸다. 콜롬비아와 시리아 국적을 가진 싸박은 190센티미터의 큰 키를 활용한 플레이가 장점이며, 데포르티보 칼리, 톤델라, 뉴웰스 올드 보이스 등을 거쳐 2025년 수원FC에 입단했다.
수원FC 소속으로 활약한 싸박은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8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고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선정됐다. 수원FC가 K리그2로 강등된 이후 리비아 1부리그 알아흘리 트리폴리에서 뛰었으며, 2024년부터 시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A매치 11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싸박은 세레소 오사카 구단을 통해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지난해 싱글앨범을 낸 이력이 있으며, 팬들과 함께 많은 골을 축하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핵심 포인트
- K리그1 득점왕 출신 싸박이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했다
- 싸박은 2025년 수원FC에서 리그 36경기 18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베스트11에 올랐다
- 시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인 싸박은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K리그1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증명한 공격수 싸박이 일본 J1리그의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K리그와 리비아 리그를 거쳐 일본 무대에 진출한 그의 향후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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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