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7.18' 다저스 979억 마무리 진짜 어쩌나…"답답하고 힘들어, 나아져야 한다"

핵심 내용
LA 다저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4-5로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는 0-2로 뒤지던 5회말 벤 로트벳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고, 6회말 맥스 먼시의 역전 3점 홈런이 터지면서 4-2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9회초 2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를 마운드에 올렸으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등판한 디아즈는 선두타자 윌리엄 콘트레라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추가적인 위기를 맞이하며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에드윈 디아즈는 최근 평균자책점이 17.18에 달하는 등 부진이 이어지자 답답하고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성적이 반드시 나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저스는 거액을 들여 영입한 마무리 투수의 거듭된 부진 속에서 경기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다저스는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4-5로 역전패를 당했다.
- 맥스 먼시가 6회말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는 9회초에 등판해 부진을 거듭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왜 중요한가
이 경기는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LA 다저스의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팀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불펜의 핵심인 마무리 투수의 난조는 향후 팀의 시즌 운영과 불펜진 운용에 큰 과제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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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