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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우승→충격 3부 추락…' 3400억 입금되면 팀 팔려, 레스터 동화썼던 ‘킹파워 떠난다’

핵심 내용
축구 전문 매체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레스터 시티가 2억 파운드(약 3400억 원) 이상의 금액으로 구단을 매각할 방침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인용한 보도에서 태국계 소유주인 킹 파워가 16년 만에 구단을 떠날 준비를 마쳤으며, 미국의 주요 투자 은행이 작성한 매각 안내서에는 남녀 선수단과 킹 파워 스타디움, 시그레이브 훈련 시설, 벨기에의 OH 루벤 등이 주요 매각 자산으로 포함되었다.
레스터 시티는 2015-16시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지휘 아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는 기적을 달성했으나,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생존하지 못하고 챔피언십과 리그1까지 강등되며 급격한 추락을 겪었다. 2010년 팀을 인수했던 스리바다나프라바 가문의 킹 파워는 2019년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쿤 비차이 구단주가 사망한 이후 쿤 아이야왓 회장이 이끌어 왔으나, 최근 3년간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태국 내 면세점 사업의 재정난까지 겹치면서 결국 매각 절차가 진행되게 되었다.
핵심 포인트
- 레스터 시티가 2억 파운드(약 3400억 원) 이상의 조건으로 구단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 태국계 소유주 킹 파워는 16년 만에 구단을 떠날 준비를 마쳤으며 경기장과 훈련장 등이 주요 매각 자산에 포함되었다.
- 기적적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팀은 이후 부진을 거듭하며 3부리그까지 강등되고 재정적 손실을 겪었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과거 기적적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뤄냈던 레스터 시티가 16년 만의 소유주 변경과 대규모 재정 손실, 하부리그 추락 끝에 3400억 원 규모의 구단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축구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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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OTV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