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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홈런·타점·장타 전부 1위···KT 힐리어드, KBO 7월 MVP 선정

핵심 내용
케이티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2026 신한 에스오엘 케이비오 리그 칠월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은 힐리어드가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해 총점 삼십구점 육칠점으로 이 상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으로 힐리어드는 케이티 외국인 타자로는 육년 만에 월간 에이브이지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힐리어드는 칠월 한 달 동안 십구 경기에 출전해 맹활약을 펼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홈런과 타점, 장타율 세 부문 모두 단독 일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타격감을 뽐냈다. 특히 지난 오월에 기록했던 여덟 개의 홈런을 넘어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
이번 칠월 월간 최우수선수 선정으로 힐리어드는 케이티 입단 첫 시즌에 큰 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그는 칠월 한 달간 뛰어난 타율과 출루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삼백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핵심 포인트
- 샘 힐리어드, 기자단 및 팬 투표 합산 총점 39.67점으로 칠월 MVP 선정
- 7월 19경기에서 홈런, 타점, 장타율 세 부문 모두 단독 1위 기록
- KT 외국인 타자로는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6년 만에 월간 MVP 수상
왜 중요한가
이번 수상은 힐리어드가 KBO리그 첫 시즌부터 뛰어난 타격 능력을 입증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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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