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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ERA 1.78 '펄펄'…롯데서 '꼴찌' 경험했던 다익손, 대만서는 여전히 잘 나간다

핵심 내용
2019시즌 한국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캐나다 출신 우완 투수 브록 다익손이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 소속으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익손은 최근 푸방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7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거두었습니다.
2026시즌 동안 15경기에 출전해 101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와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 중인 다익손은 이닝당 출루 허용률 0.99를 마크하며 대만 리그 정상급 선발투수로 자리잡았습니다. 뛰어난 투구 내용에도 불구하고 승운이 따르지 않아 많은 승수를 쌓지는 못했으나 수많은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과거 KBO리그 시절 SK에서 12경기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으나 구속 문제로 방출되었고 이후 롯데로 옮겨 17경기 평균자책점 4.95를 남긴 뒤 한국을 떠났습니다. 이후 대만 무대에 진출해 타이완 시리즈 활약으로 팀 우승에 공헌하는 등 장수 외국인 투수로 거듭나며 대만 리그 통산 54승을 달성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브록 다익손이 대만프로야구 푸방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을 기록했습니다.
- 2026시즌 15경기에서 10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78과 WHIP 0.99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 과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대만 퉁이 라이온스에서 장수 외국인 투수로 활약하며 통산 54승을 기록 중입니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과거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이 대만프로야구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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