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5색 변화구' 삼성 새 아시아쿼터, 첫 불펜피칭 후 광주행…박진만 감독은 왜 신중할까?

핵심 내용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가 대구에서 첫 불펜피칭을 소화한 뒤 광주 원정길에 합류했다. 미야모리는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KBO 리그 정식 등록과 함께 불펜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미야모리는 첫 불펜피칭에서 총 32구를 던졌으며 최고 구속 146㎞의 직구와 함께 투심 패스트볼,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6가지 구종을 점검했다. 1m93, 93kg의 장신 우완 정통파인 그는 2022년 NPB 라쿠텐에 육성 드래프트로 입단해 22경기 연속 무실점 타이기록을 세웠으며, 1군 통산 69경기 2승 3패 10홀드 1세이브, ERA 5.10, WHIP 1.55를 기록했다.
삼성 코칭스태프는 선발로 뛰던 미야모리가 짧은 이닝을 전력 투구하는 불펜으로 전환할 경우 구속과 구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감각이 살아있는 선수라고 평가하면서도, 한국 야구 특유의 만원관중 응원 문화에 잘 적응하는지가 관건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핵심 포인트
- 삼성 새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가 첫 불펜피칭 32구를 소화하고 광주 원정에 합류했다.
- 최고 146㎞ 직구와 6가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11일 KIA전에서 불펜 데뷔를 앞두고 있다.
- 박진만 감독은 경기 감각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한국 야구 응원 문화 적응을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의 팀 합류와 첫 등판 임박 소식을 알리며,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인 팀의 불펜 강화에 미칠 영향을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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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