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블렛, 라이트급 정복 이루면 웰터 월장 시사

핵심 내용
UFC 라이트급 랭킹 5위 패디 핌블렛이 향후 웰터급 전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당분간은 라이트급 체급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핌블렛은 극심한 감량 폭으로 유명한 선수로, 캠프 전에는 체중이 크게 불어나지만 라이트급 한계체중인 70.3킬로그램까지 맞춰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감량이 더욱 힘들어지는 문제 때문에 베테랑 파이터들이 체급을 올리는 일반적인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핌블렛은 라이트급 정복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뒤 웰터급으로 올라가 두 번째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당장 덩치가 훨씬 큰 선수들과 싸우기 위해 체급을 올릴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핌블렛은 지난 1월 저스틴 게이치와의 잠정 타이틀전에서 패배했으나, 7월 브누아 생드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다시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현재 라이트급은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를 비롯해 일리아 토푸리아, 아루만 차루키안 등 강자들이 포진해 있으며, 핌블렛 역시 차기 대권 주자로서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타이틀 도전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핵심 포인트
- 패디 핌블렛이 향후 웰터급 전향 의사를 내비쳤으나 당분간 라이트급에 머물겠다고 밝혔다.
- 극심한 감량고와 나이에 따른 부담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웰터급 월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을 먼저 이룬 뒤 두 번째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UFC 라이트급 상위권 강자인 패디 핌블렛의 향후 체급 운영 계획과 타이틀 도전 구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감량고와 선수 생명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자,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을 향한 그의 향후 행보와 대진 구도를 가늠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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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