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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백종범, 7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핵심 내용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K리그1 김천상무 소속의 백종범이 2026시즌 7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매월 가장 인상적인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며, 팬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7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의 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천의 백종범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김동헌이 후보로 올랐다. 백종범은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 후반 16분에 나온 주민규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내며 주목받았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지난달 6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집계 결과 백종범은 57.2점을 얻어 42.8점을 기록한 김동헌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종범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핵심 포인트

  • 김천상무 백종범이 2026시즌 7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선정됐다.
  • 백종범은 대전전에서 주민규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낸 선방으로 후보에 올랐다.
  • 팬 투표 결과 백종범이 57.2점을 기록하며 김동헌을 제치고 상을 차지했다.

왜 중요한가

이 수상은 치열한 팬 투표와 실제 경기 속 결정적인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선정된다는 점에서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연맹은 백종범의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로 기부 경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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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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