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는 우승에 모든 걸 걸었다" 페덱·보스·미야모리까지…삼성, 한 달 새 외인 3명 싹갈이 '초강수'

핵심 내용
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 11년 만의 한국시리즈 정상을 목표로 마운드 강화를 위한 과감한 선수 교체 단행에 나섰다. 구단은 기존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를 웨이버 공시하고, 일본 출신 우완 정통파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야모리는 이적료를 포함한 총액 7만 3000달러에 계약을 맺었으며, 국내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선수단에 합류해 불펜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미야모리는 키 193cm와 체격 조건을 갖춘 오버스로 유형의 투수로 2022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했다. 1군 무대 통산 69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10홀드 1세이브 등의 성적을 남겼으며 올 시즌에는 이스턴 리그에서 활약했다. 미야모리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하는 팀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며 마운드에 나갈 때마다 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삼성은 불과 한 달 사이 외국인 투수 3명을 새로 영입하며 마운드 재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잭 오러클린 대신 크리스 페덱을 영입했고, 아리엘 후라도의 부상 이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스틴 보스를 데려왔다. 이번에 아시아 쿼터 투수까지 교체하면서 기존에 36경기에 등판했던 미야지는 팀을 떠나게 되었다.
핵심 포인트
-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를 웨이버 공시하고 일본 출신 우완 미야모리 사토시를 영입했다.
- 미야모리 사토시는 총액 7만 3000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불펜진에 합류한다.
- 삼성은 한 달 사이 크리스 페덱, 오스틴 보스에 이어 미야모리까지 영입하며 외국인 투수진을 전면 개편했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1년 만의 한국시리즈 정상을 목표로 한 달 사이에 외국인 투수 3명을 전격 교체하는 등 마운드 강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음을 보여주어 후반기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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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