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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기장 천장 석재 낙하… K리그 긴급 안전점검

핵심 내용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포항스틸야드 관중석에서 발생한 천장 석재 낙하 사고와 관련해 K리그 전체 29개 구단 경기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구단은 다음 홈경기가 열리기 전까지 경기장 시설 점검을 완료해야 합니다.
지난 8일 포항과 울산 HD의 경기 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의 석재가 떨어지면서 관중 한 명이 손등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해 관중은 매진으로 인해 다른 좌석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서서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포항스틸야드는 1990년에 준공되어 노후화되었으며 이전 안전 등급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조사 당시 콘크리트 박락과 철근 노출 등이 확인되어 낙하물 사고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즉시 긴급보수가 필요한 경기장으로 분류되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 석재 낙하로 관중 부상 발생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29개 구단 경기장 긴급 안전점검 지시
- 1990년 준공된 포항스틸야드는 과거 안전 평가에서 C등급을 받고 보수를 진행 중이었음
왜 중요한가
이번 사고는 관중의 안전과 직결되는 경기장 시설물 관리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연맹의 긴급 전수조사를 통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전 구단의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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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스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