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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시작했다" 벤자민 부상 호전…순위 경쟁 두산에 호재될까 [MD잠실]

핵심 내용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벤자민이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부상을 딛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벤자민은 최근 병원 검진에서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소견을 들었으며, 본인도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전해 캐치볼을 시작했다. 구단은 다음 주 불펜 투구를 진행한 뒤 1군 복귀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
벤자민의 이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 선발로 낙점되었던 박신지는 우천 취소로 인해 등판 일정이 조정되었으나, 여전히 비어 있는 선발 한 자리를 채우기 위해 한 차례 더 선발 등판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원형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에 따라 우천 취소 당일 등판 예정이던 곽빈을 다음 날 경기에 그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개막 후 대체 선수로 합류해 정식 계약을 맺은 벤자민은 엔트리 제외 전까지 19경기에서 106.2이닝을 소화하며 5승 7패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28일 기준 59승 4무 52패로 5위에 자리한 두산은 3위 KIA 타이거즈와 4위 LG 트윈스를 2.5경기 차로 추격하며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왼쪽 어깨 미세 손상으로 이탈했던 벤자민이 캐치볼을 시작하며 복귀 절차에 돌입했다.
- 대체 선발 박신지는 우천 취소 여파 속에서도 한 차례 더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
- 치열한 5위권 순위 싸움을 벌이는 두산은 벤자민의 합류가 순위 경쟁에 힘이 될 전망이다.
왜 중요한가
주요 선발 투수인 벤자민의 부상 회복과 캐치볼 개시는 치열한 상위권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남은 시즌 순위 싸움에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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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