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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 아르만 차루키안 “UFC 부자 1위는 아냐”

핵심 내용

UFC 라이트급 상위 파이터 아르만 차루키안은 평소 SNS를 통해 전용기를 타거나 고급 자동차 컬렉션을 공개하는 등 부를 과시하며 졸부의 면모를 보여왔다. 그는 다른 파이터들의 과시욕을 공개적으로 비꼬기도 했으나, 최근 러시아권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UFC 내에서 가장 부유한 파이터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알렉스 페레이라나 이슬람 마카체프 같은 선수들이 자신보다 대전료와 스폰서십으로 훨씬 더 많이 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차루키안의 이러한 발언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입 격차는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페레이라는 대전료와 총액 규모가 매우 큰 반면, 차루키안은 경기 당 대전료와 스폰서 수익을 올리고 있어 연 수입 면에서는 페레이라가 훨씬 더 많이 버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차루키안은 러시아에서 건설업을 운영하는 부친을 두고 있어, 선수로서 벌어들인 돈만으로는 전용기를 유지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으며 부친의 사업과 연관된 과시적 태도가 졸부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차루키안은 마카체프가 웰터급에서 계속 장기 집권할 것으로 전망하며, 현 시점에서 그를 확실히 꺾을 선수는 마이클 모랄레스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타이틀전 기회를 쉽게 얻지 못하고 있는 차루키안은 다음 달인 20일 UFC 331에서 마우리시우 루피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아르만 차루키안은 자신이 UFC 최고 부자 파이터는 아니며 페레이라와 마카체프가 자신보다 더 많이 번다고 밝혔다.
  • 페레이라와 마카체프의 수입이 차루키안보다 훨씬 많으며 차루키안은 부친의 사업 배경을 두고 졸부 이미지를 갖고 있다.
  • 차루키안은 마카체프의 롱런을 예상했으며 다음 달 UFC 331에서 마우리시우 루피와 대결한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UFC 탑파이터 아르만 차루키안의 실제 재력과 수입 규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짚어보고, 그의 향후 경기 일정과 다른 주요 파이터들에 대한 평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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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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