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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이한범, 유럽 데뷔전부터 '존재감 폭발'

핵심 내용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공격수 이호재가 홀슈타인 킬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호재는 경기 중 부상을 당한 동료를 직접 안아 옮기는 매너로도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벨기에 클럽 브뤼헤로 이적한 수비수 이한범은 코르트레이크와의 개막전에서 안정적인 철벽 수비를 펼치며 팀의 3-0 대승에 기여했다. 이한범은 뛰어난 패스 성공률과 수비 기여도를 인정받아 리그 사무국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에 올랐다.
핵심 포인트
- 이호재는 다름슈타트 데뷔전에서 추격골을 넣으며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
- 이한범은 브뤼헤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를 이끌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 두 2000년대생 선수가 유럽 무대 데뷔전부터 강렬한 활약을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왜 중요한가
한국 축구의 젊은 선수들이 유럽 무대 이적 직후 치른 데뷔전에서 나란히 득점과 철벽 수비로 핵심적인 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인 연착륙을 알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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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마이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