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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축구장서 돌덩이 ‘쿵’…축구연맹, 전 구단 긴급 안전 점검 지시

핵심 내용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 도중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떨어져 관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HD의 경기 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의 콘크리트 일부가 낙하해 좌석에 앉아 있던 관중 한 명이 손등 부상을 입었다. 피해 관중은 병원 후송을 원치 않고 사고 지점을 벗어난 곳에서 서서 경기를 계속 관람했다. 포항 구단은 노후화로 인해 전체 구간을 순차적으로 점검보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10일부터 사고 구역에 대한 특별 보완 점검과 조치에 나섰다.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연맹은 10일 오전 전 구단에 안전 점검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각 구단은 다음 홈경기 개최 전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연맹은 이번 긴급 점검을 통해 관중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설물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즉각적인 보수 및 안전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핵심 포인트
-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 석재 낙하로 관중 1명 손등 부상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전 구단 대상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 지시
- 포항 구단, 사고 발생 구역 특별 보완 점검 및 조치 진행
왜 중요한가
이번 사건은 경기장 관중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로, 프로축구 연맹과 전 구단이 신속하게 안전 점검에 나서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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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