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핵심 내용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낮다고 직접 밝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케인은 언젠가 잉글랜드로 돌아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열망이 과거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기 전에는 무조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현재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생활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완전히 정착한 가족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곳에 계속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축구 세계를 경험하고 유럽 축구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는 그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미래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그는 계약 기간이 2027년 6월까지이며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계약 논의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벵상 콤파니 감독을 비롯한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케인이 팀의 경기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고 평가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케인은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213골을 기록해 앨런 시어러의 역대 최다골인 260골에 47골 부족한 상태였으나, 우승컵을 위해 독일 무대로 향한 이후 뛰어난 득점력을 증명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열망이 예전보다 크지 않다고 직접 밝혔다.
-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행복하며 가족과 함께 완전히 정착해 계속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과 새로운 계약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
이번 소식은 세계적인 공격수 해리 케인의 향후 거취와 커리어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에서 선수가 직접 바이에른 뮌헨 잔류와 현재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적설을 일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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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OTV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