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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무릎 부상 이후 첫 불펜피칭…정규시즌 완전 복귀는 어렵나 "1이닝부터 이닝 늘려갈 것"

핵심 내용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왼쪽 무릎 부상 여파를 딛고 투구 프로그램 재개 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투수 복귀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오타니는 7월 23일 불펜 피칭 도중 상태가 악화되어 약 2주 반 동안 투구를 중단했으나, 이날 불펜에서 변화구를 섞어 34구를 던지며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오타니는 앞으로 몇 차례 불펜 피칭과 라이브 피칭을 거친 뒤 마운드에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정규시즌 내에 곧바로 완전한 선발투수로 나서기는 어려우며, 과거 팔꿈치 수술 직후처럼 1이닝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이닝을 늘려갈 계획이다.
매체들은 오타니의 현실적인 투수 복귀 시점을 9월 초에서 중순 사이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피트 크로우-암스트롱과 함께 내셔널리그 유력 MVP 후보로 꼽히는 오타니에게 이번 투수 복귀 과정과 등판 여부는 향후 MVP 레이스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포인트
- 오타니 쇼헤이가 무릎 부상 이후 처음으로 34구의 불펜 피칭을 소화함
- 1이닝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이닝을 늘리며 9월 초중순 복귀가 전망됨
- 투수 복귀 여부가 피트 크로우-암스트롱과의 내셔널리그 MVP 경쟁에 변수가 됨
왜 중요한가
이번 소식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가 부상을 딛고 투수 복귀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투수로서의 점진적 복귀 과정과 시점이 남은 정규시즌 활약뿐만 아니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내셔널리그 MVP 레이스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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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