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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의 충격적인 일갈 "손흥민의 퇴장과 함께 한국인 EPL 시대 끝났다…당분간 볼 수 없을 것" – 머니투데이

핵심 내용

영국 언론 가디언은 손흥민의 미국프로축구 LAFC 이적을 기점으로 한국 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 활약 시기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고 보도했다. 2005년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으로 본격화된 한국 선수의 EPL 역사는 설기현, 기성용, 이영표, 이청용 등을 거쳐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하며 2025년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으로 이어져 왔다.

그러나 손흥민의 미국 이적과 함께 황희찬 소속팀의 챔피언십 강등, 양민혁과 김지수 및 박승수의 임대 가능성 등으로 인해 당분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한국 선수를 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또한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이강인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잉글랜드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고, 국내의 토트넘 경기 시청률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일본 선수들은 미토마 가오루, 가마다 다이치, 엔도 와타루, 다나카 아오를 비롯해 모리타 히데마사와 마에다 다이젠까지 잉글랜드 무대에 적극적으로 합류하고 있다. 가디언은 과거 독일 무대를 선호하던 일본 선수들이 최근 챔피언십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진출을 늘리며 한국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핵심 포인트

  • 손흥민의 LAFC 이적과 황희찬 소속팀 강등 등으로 프리미어리그 내 한국 선수 활약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 양민혁, 김지수, 박승수 등 유망주들의 임대 가능성과 이강인의 스페인 행으로 당분간 EPL에서 한국 선수를 보기 어렵게 되었다.
  • 미토마, 엔도 등 일본 선수들이 잉글랜드 무대 진출을 활발히 늘리며 한국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박지성부터 손흥민으로 이어져 온 한국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황금기가 막을 내리고, 유망주들의 임대와 강등 및 일본 선수들의 적극적인 잉글랜드 진출로 인해 아시아 축구의 주도권 지형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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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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