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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악연' 서울에 0-7로 진 안양 유병훈 감독 "1000% 내 잘못"

핵심 내용
FC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서울을 상대로 0-7 대패를 당했다. 전반에만 5골을 내주는 등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안양은 지난 2017년 부천FC전 2-6 패배를 넘어선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울산 HD, 대전하나시티즌, 제주SK전에 이어 서울에도 패하며 리그 4연패에 빠진 안양은 승점 3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중요한 경기에서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모든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유 감독은 이번 경기를 자신이 준비하고 판단했다고 강조하며 전술적 문제와 최근 이어지는 다실점에 대해 포메이션 변경 등 개선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술 수정보다 선수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조직력을 다시 맞춰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핵심 포인트
- 안양이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구단 역대 최다 실점인 0-7로 대패했다
- 리그 4연패 수렁에 빠진 안양은 승점 3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 유병훈 감독은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고 밝히며 조직력 재정비를 다짐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경기는 역사적인 연고 이전 라이벌전에서 나온 구단 역대 최다 실점 대패이자 안양의 리그 4연패 부진을 알리는 결과로, 팀이 겪고 있는 위기와 향후 전술 및 조직력 개선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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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