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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한 번 했다가 '쿵'…추락에 골까지 취소 [소셜픽]

핵심 내용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 A 코리치바와 샤페코엔시의 경기 도중 득점한 자시 선수가 과도한 흥분으로 광고판 뒤편의 열린 덮개 구덩이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반전 종료 직전 라커룸 출입구 덮개가 열려 있던 바람에 발생한 이 사고로 현장 직원과 관중들이 큰 충격을 받았으며, 자시는 다행히 곧바로 일어나 구덩이 밖으로 걸어 나왔다.
그러나 해당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이 취소되었고, 자시 선수는 추락 과정에서 발목을 다쳐 결국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아웃되었다. 놀랍게도 12년 전 같은 경기장과 클럽에서 조엘 선수가 똑같은 구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으며, 당시 이를 지켜봤던 경호원이 이번에도 같은 장소에서 세리머니 추락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포인트
- 브라질 세리에 A 경기 중 자시 선수가 세리머니 도중 광고판 뒤편 구덩이로 추락함
- 해당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고 선수는 발목 부상으로 후반전 시작 직전 교체됨
- 12년 전 같은 경기장에서 다른 선수가 동일한 구덩이에 빠졌던 유사한 사고가 존재했음
왜 중요한가
이번 사건은 축구 경기 중 선수들의 과도한 세리머니가 자칫 위험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경기장 내 시설 관리의 중요성과 과거의 사고가 반복될 수 있는 허술한 운영 실태를 동시에 보여준 이색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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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