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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바꿨다…다가오는 마감, 아시아쿼터 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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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프로야구 삼성이 전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기존에 활약하던 우완 투수 미야지 유라를 방출하고, 일본프로야구 1군 경력을 가진 우완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를 이적료 포함 총액 7만 3000달러에 영입했다. 미야모리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하는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며 어떤 역할이든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존 선수였던 미야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구속과 고질적인 제구 불안으로 인해 팀의 고민거리였다. 지난달 26일 두산전에서 초구 사구로 퇴장당한 이후 1군에서 말소되었고 최종적으로 36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87의 기록을 남겼다. 삼성은 마땅한 카드가 없을 경우 야수까지 고려했으나, 현재 영입 가능한 최상위 레벨로 평가받는 프로 경력자인 미야모리를 최종 선택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은 미야지 유라를 방출하고 일본프로야구 1군 경험이 있는 우완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를 영입했다.
- 미야모리 사토시는 총액 7만 3000달러 규모로 계약했으며 팀의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KBO리그 각 구단은 아시아쿼터 교체 카드를 단 한 장씩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트시즌 출전을 위해서는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왜 중요한가
이번 아시아쿼터 교체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구단들이 남은 시즌과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전력을 가 다듬는 중요한 승부수다. 특히 교체 선수가 가을야구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는 시기적 제약이 존재하며, 각 팀의 순위 상황과 맞물려 후반기 판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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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