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응원 안고 다시 미국으로···이현중, NBA 꿈 향한 ‘두 번째 도전’ 뉴올리언스·보스턴 미니캠프행
핵심 내용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 무대에 다시 도전한다. 에이전시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이현중은 뉴올리언스와 보스턴으로부터 미니 캠프 초청을 받아 참가하게 되었으며, 두 구단 모두 투웨이 계약 자리가 남아 있어 최종 입성을 노릴 수 있는 기회다. 미니 캠프는 정규 시즌 트레이닝 캠프 전 소수 선수를 테스트하는 비공개 자리다.
이번 미니 캠프 초청은 지난달 샌안토니오 소속으로 출전한 서머리그에서의 활약 덕분에 성사됐다. 당시 이현중은 5경기에서 평균 9.2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외곽슛 능력을 입증했고, 현지 매체와 코칭스태프에게 빠른 슈팅 릴리스와 수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현지에서는 그의 3점슛뿐만 아니라 경기당 1.2개의 스틸을 기록한 수비력 향상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현중은 대표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미국으로 출국했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완전체를 구상했으나, 이현중의 NBA 도전이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캠프 참가를 허락했다. 미니 캠프 일정을 모두 마친 이현중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해 향후 예정된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아시안게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이현중이 뉴올리언스와 보스턴의 NBA 미니 캠프에 잇달아 참가한다.
- 지난달 샌안토니오 소속 서머리그에서 뛰어난 외곽슛과 수비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지지를 받아 캠프에 참가하며, 일정을 마친 뒤 대표팀에 복귀한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한국 농구의 핵심 선수인 이현중이 세계 최고 무대인 NBA 진입을 위해 다시 한번 실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개인의 도전일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과 협회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이루어져 한국 농구 전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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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orts.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