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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이승훈 선생 기리며…프로축구 서울,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시축

핵심 내용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3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뜻깊은 기념 시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의 연주와 제창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으며, 관중석에서는 태극기가 휘날리고 태극기 핸드프린팅 및 타투스티커 증정 등 다양한 기념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광복절 시축자로는 구단 산하 유소년팀인 오산고등학교를 설립한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손자인 이기대 민족대표 33인 기념회 회장과 이호승 오산고 교장 겸 남강문화재단 이사가 나섰다. 두 시축자가 그라운드에 등장하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힘찬 기립박수를 보냈고, 이들은 힘차게 공을 차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강 이승훈 선생은 3·1운동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활동했으며, 물산장려운동 주도와 오산학교 설립을 통해 민족운동 중심인물을 양성하며 자주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역사적 인물이다.
핵심 포인트
- FC서울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 앞서 기념 시축 행사를 진행했다.
- 시축자로는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손자인 이기대 민족대표 33인 기념회 회장과 이호승 오산고 교장이 참여했다.
- 경기장에서는 애국가 제창과 태극기 핸드프린팅 및 타투스티커 증정 등 다양한 광복절 부대 행사가 열렸다.
왜 중요한가
이번 행사는 프로축구 경기를 통해 남강 이승훈 선생의 독립 정신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구단과 팬들이 함께 기리고 되새겼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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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