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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통산 220세이브…삼성, 2연패 탈출

핵심 내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시소게임 끝에 8대 6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은 8회말 2아웃 상황에 등판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7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재윤은 KBO리그 역대 5번째로 통산 220세이브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승리를 거둔 삼성은 1위 kt wiz를 1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안우진의 호투를 발판 삼아 KIA 타이거즈를 3대 1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12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안우진은 최고 구속 158㎞의 강속구를 앞세워 7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KIA는 9회초 1점을 만회하며 추격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6연승 행진이 멈췄다. 한편 잠실, 인천,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3개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핵심 포인트
- 삼성 김재윤이 KBO리그 역대 5번째로 통산 220세이브를 달성했다
- 삼성은 NC를 8대 6으로 꺾고 2연패를 탈출하며 1위 kt를 1게임 차로 추격했다
- 키움은 안우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KIA를 3대 1로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선두권 판도가 더욱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음을 보여주며, 특히 김재윤의 통산 220세이브 달성과 안우진의 부상 복귀 후 완벽투 등 주요 투수들의 기록과 활약이 돋아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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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