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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의 왼발은 '옳은 발'…승부수 던진 시메오네

핵심 내용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올블랙 패션과 강렬한 열정으로 유명한 세계 축구계의 지도자이다. 그는 2011년 말 부임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양분하던 라리가에서 두 차례 타이틀을 차지하고 유로파리그에서도 두 번 우승을 거두는 등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축구와 달리 미학적이지는 않지만, 망치처럼 가차 없고 끈기 있는 투지를 강조하는 전술로 팀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라리가 역대 최장수 사령탑인 시메오네 감독은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킬패스를 선보인 이강인을 영입하며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과거 그리즈만의 포지션을 중앙으로 옮겨 성공을 거뒀던 그는 판을 뒤흔들 기술자로 이강인을 선택했으며, 국내 팬들은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 아래서 야수성과 집념을 배우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계약 마지막 시즌이자 안방에서 열리는 결승 무대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일 말라가와의 라리가 개막전에 이강인을 선발 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핵심 포인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2011년 부임 후 라리가 우승 2회와 유로파리그 우승 2회를 달성했다.
- 시메오네 감독은 앙투안 그리즈만을 중앙으로 이동시켜 성공을 거둔 전례에 이어, 기술을 갖춘 이강인을 새롭게 영입했다.
- 이강인은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킬패스를 기록하며 개막전 선발 출전 기대를 높였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베테랑 사령탑 시메오네 감독이 계약 마지막 시즌을 맞아 팀의 전술 변화와 승부수로 이강인을 영입하고 기용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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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