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내세우고도 '충격 결과'…'흥행 부진' 아시아 투어, 뮌헨 측은 긍정적 입장 "서울서 열린 타 구단 경기와 비슷한 수준"

핵심 내용
FC 바이에른 뮌헨은 대한민국 제주도와 홍콩을 거치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으나, 관중 동원 측면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 부진을 겪었다. 김민재, 마누엘 노이어, 요주아 키미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관중석은 완전히 채워지지 않아 과거 다른 구단들의 방한 경기와 비교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친선경기에는 약 2만 2천여 명의 관중이 모였으며, 홍콩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역시 3만 8천여 명의 관중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뮌헨의 루벤 카스퍼 마케팅 책임자는 한국의 티켓 즉시 취소 시스템과 홍콩의 최근 몇 년간 경향 등을 언급하며 이번 아시아 투어의 관중 동원 현황을 설명했다.
관중 수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뮌헨 수뇌부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 대해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팬서비스를 구단만의 차별점으로 강조했으며, 기존 스폰서십 유지, 신규 파트너십 체결, 한국 및 홍콩에서의 구단 상품 매출 신기록 달성 등이 내부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핵심 포인트
-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 제주도와 홍콩을 방문하는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 제주 경기 2만 2천여 명, 홍콩 경기 3만 8천여 명의 관중이 모여 흥행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 구단 수뇌부는 적극적인 팬서비스와 상품 매출 신기록 등을 이유로 투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유럽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의 아시아 투어 성과를 관중 동원과 구단 측의 자체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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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ortal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