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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유럽리그 또 천하통일…챔스 이어 슈퍼컵 2연패 달성

핵심 내용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애스턴 빌라를 꺾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전 시즌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은 두 시즌 연속 유럽 무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슈퍼컵 2연패를 기록하며 프랑스 명문 구단의 저력을 과시했다. 슈퍼컵 2연패는 과거 AC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파리 생제르맹이 역사상 세 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이날 경기에서 데지에 두에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끄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전반 20분 두에의 패스를 받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애스턴 빌라는 전반 45분 브라이언 마조의 동점골로 맞섰다. 하지만 후반 16분 비디오판독(VAR) 끝에 인정된 두에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승부는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유럽 슈퍼컵을 기분 좋게 마친 파리 생제르맹은 다가오는 2026~2027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은 오는 22일에 개막하며 파리 생제르맹은 24일 스타드 렌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준우승을 차지한 애스턴 빌라는 44년 만의 슈퍼컵 우승 도전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다.

핵심 포인트

  • 파리 생제르맹, UEFA 슈퍼컵 애스턴 빌라 상대로 2-1 승리 거두며 2연패 달성
  • 데지에 두에 1골 1도움 맹활약 및 VAR 판독 끝에 결승골 성공
  •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슈퍼컵까지 석권하며 2026~2027시즌 산뜻한 출발

왜 중요한가

이 경기는 유럽 축구 최정상급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어 슈퍼컵까지 제패하며 유럽 무대에서의 지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역사상 세 번째로 슈퍼컵 2연패를 달성한 기록을 남기며 다가오는 새 시즌 정규 리그를 앞두고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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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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