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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있다는 것 느껴"…'국대 유격수' 우상향의 끝, 'KBO 5번째’ 20홈런-20도루 유격수가 보인다 – 머니투데이

핵심 내용
NC 다이노스의 김주원이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주원은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으며, 팀이 5-5로 맞선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의 포크볼을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NC는 경기 초반 상대에게 4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으나 안중열의 역전 스리런 홈런 등으로 점수 차를 뒤집었다. 이후 8회초 동점을 허용했으나 김주원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최종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 김주원은 97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리, 14홈런, 46타점, 25도루, OPS 0.83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기록한 한 시즌 최다 홈런인 15개에 1개 차이로 다가섰으며, 현재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KBO 역사상 유격수로는 5번째이자 통산 7번째 20홈런-20도루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김주원은 KT전 8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6-5 승리를 견인했다.
- 시즌 14홈런과 25도루를 기록하며 KBO 유격수 20홈런-20도루 달성 기대를 높였다.
- 김주원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험이 쌓이며 기복이 줄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경기는 김주원이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KBO 리그에서 희소성 높은 유격수 20홈런-20도루 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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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