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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STAT] ‘SK와 한 지붕 두 가족’ 삼성, 16시즌 만에 12월 홈 5경기

핵심 내용
서울 삼성 농구단이 2026~2027시즌부터 서울 SK와 함께 잠실학생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공동 사용한다. 기존 홈 코트였던 잠실체육관은 재개발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두 팀이 같은 홈 구장을 쓰는 것은 2003~2004시즌 이후 23시즌 만의 일이다.
이번 홈 구장 변경에 따라 삼성은 2010~2011시즌 이후 무려 16시즌 만에 12월 홈 5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과거 잠실체육관은 콘서트 등 대관 일정 때문에 12월마다 원정 경기를 떠돌아야 했으며, 최근 6시즌 동안 12월 홈 경기가 11경기에 불과해 원정 부담이 컸다.
핵심 포인트
- 삼성과 SK가 잠실학생체육관을 홈 코트로 공동 사용한다
- 삼성은 16시즌 만에 12월 홈 5경기를 치르는 일정 변화를 맞았다
- 그동안 콘서트 대관 등으로 12월 원정 경기가 많았던 부담을 덜게 되었다
왜 중요한가
삼성이 홈 구장 변경으로 16시즌 만에 12월 홈 경기를 대거 확보하면서, 매년 겨울마다 원정 위주로 치러야 했던 일정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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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점프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