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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연장 승부 끝 日 감바 오사카에 0-1로 져 ACL2로

핵심 내용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일본의 감바 오사카에 0-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강원은 2년 연속 ACLE 본선 진출이 불발되며 아시아 클럽대항전 2부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2에서 경쟁하게 됐다.
양 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강원은 전반전 최병찬과 강투지의 슈팅에 이어 후반전 김대원의 슈팅이 무산되었고, 후반 35분 아부달라를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으나 정규 시간 내에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균형은 연장 전반 13분에 깨졌다. 감바 오사카는 야마시타 료야의 크로스를 나와카 가쿠가 득점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뜨렸으며, 이후 총공세에 나선 강원은 만회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핵심 포인트
- 강원FC가 ACLE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감바 오사카에 0-1로 패했다
- 정규 시간 90분 동안 득점 없이 비긴 뒤 연장 전반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 이번 결과로 강원은 ACLE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ACL2로 향하게 됐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경기는 K리그1 강원FC의 아시아 클럽대항전 무대 행보가 결정된 중요한 일전으로,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면서 차기 시즌 출전 대회가 ACLE에서 ACL2로 변경되는 분수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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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