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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갚아준다"…2026 LCK 4라운드, 복수혈전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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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2026 LCK 정규 시즌이 마지막 라운드인 4라운드에 돌입하며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진출을 위한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롤파크와 KSPO돔에서 4라운드 1주 차 경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의 주요 키워드는 복수혈전으로, 앞선 라운드에서 패배를 안겼던 상대들과의 맞대결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 순위표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레전드 그룹에서는 T1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T1은 KSPO돔에서 열리는 홈그라운드 행사를 통해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를 차례로 상대한다. 디플러스 기아는 3라운드에서 최다승을 기록하고도 5위에 머물러 있어 T1전 승리가 절실하며, 젠지 역시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와 동률인 상황에서 세트 득실을 극복하고 선두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즈 그룹에서는 플레이-인 진출조차 불가능한 4위 농심 레드포스의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농심 레드포스는 3라운드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던 DN 수퍼스와 한진 브리온을 4라운드 1주 차에 연달아 만나며,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그룹 4위 탈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핵심 포인트

  • 2026 LCK 정규 시즌 4라운드가 복수혈전을 키워드로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 레전드 그룹 선두 T1은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를 상대로 홈그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라이즈 그룹의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라운드 패배를 안긴 DN 수퍼스와 한진 브리온을 만난다.

왜 중요한가

이번 4라운드는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진출권 및 그룹별 순위를 결정짓는 마지막 관문으로, 상위권 팀들의 선두 다툼과 하위권 팀들의 설욕전이 맞물려 정규 시즌의 최종 향방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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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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