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렐, PRX 잡고 'VCT 퍼시픽' 창단 첫 PO 직행

핵심 내용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가 4주 차 경기를 끝으로 플레이오프 직행 팀과 플레이인 스테이지 대진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각 조 상위 2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들이 지역 챌린저스 우승팀들과 함께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로리그의 상위 라운드 진출 구도가 완성됐다.
VCT 퍼시픽으로 승격한 바렐은 오메가조 마지막 경기에서 페이퍼 렉스를 2대0으로 꺾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바렐은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무대에 직행하는 이변을 연출했으며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바렐의 승리로 인해 3승 2패를 기록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조 3위에 머물렀으며 바렐 소속의 정재성은 평균 킬데스 1.47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알파조에서는 젠지와 글로벌 이스포츠가 조 1위와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반면 농심 레드포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렉스 리검 퀀에 1대2로 패하며 조 4위에 머물러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하락했다. 젠지, 글로벌 이스포츠, 바렐, 페이퍼 렉스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과 지역 대회 우승팀 4개 팀이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최종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핵심 포인트
- 바렐이 페이퍼 렉스를 2대0으로 꺾고 오메가조 1위를 차지해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직행을 달성했다.
- 바렐의 정재성이 평균 킬데스 1.47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 농심 레드포스가 렉스 리검 퀀에 패배하면서 조 4위로 밀려나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과는 승격팀 바렐의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직행이라는 이변과 함께, 젠지, 글로벌 이스포츠 등 직행 팀과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하는 농심 레드포스 등 8개 팀의 희비가 엇갈리며 향후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 구도를 완전히 확정 지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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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