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스포츠 PO 직행…렉스 리검 퀀, 농심 레드포스 2대1로 제압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종합]

핵심 내용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4주 차 일요일 경기가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발로란트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팀을 결정하는 중요한 무대로, 알파조와 오메가조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가 치러졌다. 알파조에는 농심 레드포스, 젠지, 풀 센스, 글로벌 이스포츠, 렉스 리검 퀀, 제타 디비전이 포함됐다.
알파조의 농심 레드포스와 렉스 리검 퀀의 맞대결에서 렉스 리검 퀀이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첫 전장인 브리즈에서는 연장전 끝에 렉스 리검 퀀이 14대12로 승리했고, 두 번째 전장인 선셋은 농심 레드포스가 13대11로 가져갔다. 마지막 헤이븐에서는 렉스 리검 퀀이 13대10으로 승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으며, 매치 MVP는 렉스 리검 퀀의 몬옛이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인해 알파조의 순위 구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 농심 레드포스가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었으나 렉스 리검 퀀에 패배하면서, 렉스 리검 퀀의 선전을 응원하던 글로벌 이스포츠가 젠지에 이어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다. 패배한 제타 디비전은 플레이-인으로 향했다.
핵심 포인트
- 렉스 리검 퀀이 농심 레드포스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제압하며 마지막 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 브리즈와 헤이븐을 가져간 렉스 리검 퀀의 활약 속에 몬옛이 매치 MVP에 선정됐다
- 농심 레드포스의 패배로 글로벌 이스포츠가 젠지에 이어 알파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경기는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플레이오프 직행 팀을 결정하는 최종 순위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었다. 렉스 리검 퀀이 농심 레드포스를 꺾으면서 글로벌 이스포츠의 플레이오프 직행 운명이 결정되는 등 상위 라운드 진출 판도를 완전히 뒤바꾼 핵심 경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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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