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PO 직행 눈앞에서 놓쳤다⋯T1ㆍKRX와 플레이-인행

핵심 내용
농심 레드포스는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스테이지 2 그룹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렉스 리검 퀀에 패하며 플레이오프 직행 기회를 놓쳤다. 농심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1대 2로 아쉽게 패배하여 알파조 4위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T1 및 KRX 등과 함께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재도전하게 되었다.
이번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알파조의 젠지와 글로벌 이스포츠, 오메가조의 바렐과 페이퍼 렉스가 각 조 2위 이내에 들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오메가조의 바렐은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과 조 1위를 동시에 달성하는 겹경사를 누렸으며, 이로 인해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직행도 무산되었다.
플레이오프 직행에 실패한 농심을 포함한 8개 팀과 각 지역 챌린저스를 통과한 4개 팀 등 총 12개 팀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플레이-인은 3전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단 4개 팀만이 최종 플레이오프 무대에 합류할 자격을 얻게 된다.
핵심 포인트
- 농심 레드포스는 최종전 패배로 알파조 4위가 되며 플레이오프 직행에 실패하고 플레이-인행이 확정되었다.
- 바렐은 페이퍼 렉스를 꺾고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및 오메가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4개 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왜 중요한가
이번 그룹 스테이지 결과는 상위 팀들의 플레이오프 직행 희비가 엇갈렸을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직행을 놓친 농심, T1, KRX 등은 생존을 위해 치열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쳐야 하므로 향후 경기 결과에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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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