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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10+점’ LA, 미네소타에 재역전극…박지현은 5분간 무득점

핵심 내용
LA 스파크스가 미네소타 링스를 상대로 치른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9대 82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날 승리로 LA는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카고 스카이를 제치고 9위로 도약했다. 팀에서는 레이 버렐과 데리카 햄비를 포함해 총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고르게 활약해 승리를 합작했다. 교체 출전한 박지현은 5분 6초 동안 코트를 누볐으나 야투 시도 없이 무득점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LA는 1쿼터 중반에 11점 차까지 뒤처지는 등 위기를 맞았으나 버렐의 돌파와 아리엘 앳킨스의 지원으로 격차를 좁히며 1점 차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와 3쿼터를 거치며 추격과 역전을 거듭한 LA는 3쿼터 막판까지 66대 71로 뒤졌으나 4쿼터 중반 미네소타의 공격이 정체된 틈을 타 8대 2 런을 성공시키며 재역전극을 완성했다. 이후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LA는 경기 종료 38초 전 터진 에리카 휠러의 골밑 득점으로 격차를 벌려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LA는 이번 승리의 기세를 몰아 오는 10일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LA가 미네소타에 89대 82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하고 9위로 도약했다.
- 레이 버렐과 데리카 햄비를 포함한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박지현은 교체 출전하여 5분 6초를 소화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왜 중요한가
이 경기는 LA가 접전 끝에 미네소타를 상대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 위기를 탈출하고 순위 상승을 이뤄낸 중요한 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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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점프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