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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시즌 개막전 벤치…포르투는 알베르카 2-0 제압

핵심 내용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소속된 포르투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는 홈 경기에서 알베르카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디펜딩 챔피언인 포르투는 이번 승리로 리그 2연패와 통산 32번째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달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에 입단한 황인범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레이스풀하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앞서 슈퍼컵에서 교체로 출전해 팀의 우승을 도우며 데뷔전을 치렀던 황인범은 아쉽게도 정규리그 개막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포르투는 전반전 터진 두 개의 페널티킥 골로 일찍이 승기를 잡았다. 전반 9분 안드레 실바가 선제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켰고, 전반 44분에는 가브리 베이가가 추가 페널티킥 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에도 주도권을 유지한 포르투는 알베르카의 공세를 막아내며 두 골 차 승리를 확정했다.
핵심 포인트
- 포르투는 알베르카와의 시즌 개막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 황인범은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에서 대기했다.
- 전반전 안드레 실바와 가브리 베이가가 각각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다.
왜 중요한가
이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가 통산 32번째 우승과 리그 2연패를 향해 첫발을 내디딘 중요한 정규리그 개막전이다.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새로 합류한 팀에서 치르는 리그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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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