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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뒤집기 성공! '로드리, 바르사행 초읽기' 개인 합의 완료…맨시티와 900억+옵션 막판 협상

핵심 내용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로드리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과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스페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선수는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이제 구단 간의 세부 조건 조율만 남겨둔 상태다.

양 구단은 고정 이적료 약 5500만 유로인 900억 원을 기준으로 합의에 접근했다. 추가 옵션과 함께 바르셀로나 선수 한 명이 협상에 포함되는 방식도 거론되고 있으며 초반의 금액 차이를 크게 좁힌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리는 이적시장 초반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아니었으나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 과정 등을 거치며 바르셀로나와 과르디올라의 축구 철학에 더 잘 맞다고 판단해 최종 선택을 내렸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최대한 빠르게 선수단 구성을 확정하기를 바라며 로드리의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맨시티는 공식 이적이 완료되지 않아 오는 15일 팀 훈련 합류 일정을 유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로드리와 FC 바르셀로나의 개인 합의 완료 및 맨시티와의 이적료 최종 협상 진행
  • 고정 이적료 약 5500만 유로와 추가 옵션 및 선수 포함 방식 거론
  • 한지 플릭 감독의 라리가 개막 전 선수단 구성 완료 및 로드리 합류 기대

왜 중요한가

이번 이적은 바르셀로나가 라리가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는 데 핵심적인 과제로 꼽히며, 선수의 전술적 판단에 따라 성사 직전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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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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