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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핵심 내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투수 중 가장 먼저 규정이닝을 돌파했다. 알칸타라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7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시즌 13승째를 거두고 평균자책점을 3.52로 낮췄다.
이날 경기에서 알칸타라는 마이애미 구단 역사상 새로운 기록도 작성했다. 3회를 마쳤을 때 통산 1226이닝을 소화해 리키 놀라스코가 가지고 있던 구단 최다 이닝 기록인 1225와 3분의 2이닝을 경신했다. 그의 올 시즌 총 투구 이닝은 163과 3분의 2이닝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투구 이닝 2위인 크리스토페르 산체스보다 14이닝 더 많다.
핵심 포인트
- 마이애미 샌디 알칸타라가 시즌 163과 3분의 2이닝으로 올해 메이저리그 첫 규정이닝 돌파 투수가 됨
- 에인절스전 선발로 나와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13승(6패)째를 수확하고 평균자책점 3.52 기록
- 3회를 마칠 때 통산 1226이닝을 던져 리키 놀라스코를 넘어 마이애미 구단 통산 최다 이닝 투수 등극
왜 중요한가
이번 소식은 마이애미의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가 압도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증명하며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먼저 규정이닝에 도달하고 구단 최다 이닝 기록까지 갈아치웠다는 점에서 야구 팬들과 구단 역사에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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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