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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명→육성선수→1군 데뷔' 원성준 또 해냈다! 올해만 두 번째 퓨처스 루키상… LG 19세 좌완 박준성도 첫 수상

핵심 내용
키움 히어로즈 원성준(26)이 신인드래프트 미지명과 육성선수 입단이라는 힘든 과정을 거쳐 올 시즌 두 번째 퓨처스리그 월간 루키상을 품었다. KBO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9월 월간 루키상 타자 부문 수상자로 원성준을 선정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트윈스의 신인 좌완 박준성(19)이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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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arnews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