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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보이는 것 같다"…'기동 매직' 서울, 10년 만의 우승 '성큼'…ACL2·송민규 이적 등 변수 넘겨야

핵심 내용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FC를 1-0으로 꺾고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후반 4분 클리말라의 결승골로 승리한 서울은 16승 5무 4패로 승점 53점을 기록하며 2위 전북 현대에 크게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기동 감독은 부임 3년 차를 맞아 전방 압박과 빠른 트랜지션을 바탕으로 팀을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의 압도적인 위치로 이끌며 10년 만의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다만 우승을 향한 길에 여러 변수가 남아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가오는 9월에는 인천 유나이티드, 울산 HD, 전북 현대를 차례로 만나는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으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 병행과 함께 주축 송민규가 포르투갈 CD나시오날 이적을 앞두고 팀을 떠나게 된다. 얇은 선수층 속에서 김 감독은 교체 자원의 활용과 부상 방지를 강조하며 9월을 시즌 최대 고비로 꼽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FC서울은 부천전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승점 53점으로 K리그1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 클리말라의 결승골과 김기동 감독의 전술이 어우러져 10년 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9월 빡빡한 일정과 ACL2 병행, 송민규의 이적 공백이 팀의 최대 고비로 작용할 전망이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FC서울이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가시화한 가운데 9월의 험난한 일정과 주축 선수 이탈이라는 중대한 변수를 맞이한 상황을 조명하고 있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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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