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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올 시즌도 백업? 이럴 수가! 수비진 '최고 평점' 우승 공신이었는데…獨 현지 냉정 평가 "세 번째 센터백 맡을 것"

핵심 내용
바이에른 뮌헨은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전 터진 내서니엘 브라운의 선제골과 마이클 올리세의 추가골로 리드를 잡은 뮌헨은 후반전에 한 골을 내주었으나 끝까지 승리를 지켜냈다.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함께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뮌헨의 수비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패스 성공률 94퍼센트를 기록하고 걷어내기 5회, 볼 리커버리 7회 등을 올리며 풋몹 기준 수비진 최고 평점인 7.6점을 받았다.
독일 현지 매체인 TZ는 김민재의 활약에 대해 제 역할을 해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번 시즌 세 번째 센터백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파메카노와 타에 이어 여전히 팀 내 세 번째 선택지로 바라보는 시선이 존재한다.
핵심 포인트
- 뮌헨이 도르트문트를 꺾고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다.
- 김민재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풋몹 기준 수비진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 독일 현지에서는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 번째 센터백으로 평가했다.
왜 중요한가
김민재가 시즌 첫 공식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과 수비진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는 여전히 냉정한 평가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주전 경쟁 과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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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ortal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