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 부진은 끝났다! 이번 시즌 첫 경기부터 1골 1도움, 후배 베르가라와 찰떡 호흡

핵심 내용
23일 이탈리아 제노바의 스타디오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2026-2027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에서 나폴리가 제노아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나폴리는 슛 횟수나 점유율 등 여러 지표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하지 못하며 다소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교체 투입된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나폴리의 케빈 더브라위너와 안토니오 베르가라는 후반 22분 함께 교체 투입되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후반 37분 베르가라의 패스를 받은 더브라위너가 득점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 42분에는 더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베르가라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두 선수가 1골 1도움씩을 합작했다.
지난 시즌 부상과 경기력 난조로 어려움을 겪었던 더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첫 경기부터 맹활약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한 나폴리의 간판 유망주인 베르가라 역시 1군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며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핵심 포인트
- 나폴리는 세리에A 1라운드 제노아 원정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 케빈 더브라위너와 안토니오 베르가라는 교체 투입되어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 두 선수의 뛰어난 호흡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체제에서 나폴리 공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경기는 지난 시즌 부진했던 슈퍼스타 케빈 더브라위너가 새로운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기대주 안토니오 베르가라와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를 증명하며, 답답했던 경기 내용 속에서도 알레그리 감독 체제의 나폴리 공격진이 지닌 잠재력과 향후 활약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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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풋볼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