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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사라졌던 'SSG 출신' 윌머 폰트, 대만에서 다시 나타났다

핵심 내용
과거 SSG 랜더스의 통합우승에 기여했던 투수 윌머 폰트가 대만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에 합류해 실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폰트는 팀 훈련에 합류해 불펜 투구와 2군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외국인 선수 등록 마감일인 8월 31일 전까지 1군 로스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폰트는 2021년부터 두 시즌 동안 KBO리그 통산 53경기에 출전해 21승 11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했다. 특히 2022년 개막전 9이닝 퍼펙트를 달성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메이저리그 재도전 과정에서 어깨 부상과 수술을 겪었으나 지난해 멕시코리그에서 선발로 복귀해 19경기에 출전하며 기량을 점검했다.
핵심 포인트
- 윌머 폰트가 대만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에 입단해 실전 등판 준비에 돌입했다.
- 폰트는 과거 KBO리그 SSG 랜더스에서 활약하며 통합우승에 기여한 경력이 있다.
- 부상 공백을 딛고 멕시코리그를 거쳐 대만 무대에서 1군 진입을 노리고 있다.
왜 중요한가
과거 KBO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 우승을 이끌었던 윌머 폰트가 부상 공백을 딛고 대만프로야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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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