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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은퇴전 상대로 UFC 톱스타들 섭외할까

핵심 내용

한국계 일본인 파이터 아키야마 요시히로, 즉 추성훈이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을 통해 선수 인생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4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단체 블랙컴뱃이 개최하며, 추성훈은 대회의 메인이벤트 흥행을 책임질 예정이다.

추성훈은 2002년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과거 UFC 무대에서 마이클 비스핑, 비토르 베우포르트 등 챔피언들과 맞붙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활약했다. MMA 기준 4년 7개월여 만의 복귀이자 50대 초반의 나이에 치르는 은퇴전을 위해, 전설적인 복서 매니 파키아오를 직접 찾아가 펀치 동작과 방어 스탠스 등을 배우며 진심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파이터와 유튜버 사이에서 모호해진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껴 이번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결심한 추성훈은 자신을 향한 주변의 우려를 딛고 납득할 수 있는 경기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고척돔 메인이벤트에서 추성훈과 맞붙을 상대는 오는 8월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대회 폐회식 현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추성훈은 11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을 끝으로 은퇴전을 치른다.
  • 50대 초반의 나이와 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매니 파키아오에게 직접 특훈을 받으며 진지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은퇴전의 구체적인 상대는 8월 29일 부천 대회 폐회식 현장에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2000년대 격투기 황금기를 이끌었던 베테랑 파이터 추성훈이 대규모 국내 단체인 블랙컴뱃 무대에서 화려한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도전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격투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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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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