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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마지막 무대는 반드시 우승 시나리오 쓴다” 동대문 SK 안용준이 전하는 2026 KBL 유스대회의 기록

핵심 내용
동대문 SK의 안용준 선수가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8 부문에 출전해 팀을 3위로 이끌었다. 안용준은 184cm의 체격을 바탕으로 슛과 리딩, 리바운드를 소화하는 전천후 부주장으로 맹활약했다. 시험 기간에도 훈련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SK U-18 대표팀은 올스위치 로테이션과 트랩 수비를 집중 훈련하며 대회를 치렀다. 4강전에서 전반전 열세를 극복하고 연장 접전 끝에 2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으나,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주었다. 팀내 최다 득점자인 안용준은 공격이 풀리지 않을 때도 수비와 리바운드 등 궂은일에 앞장섰다.
고1 시절 예선 탈락과 고2 시절 3위 입상을 경험한 안용준은 내년 고3 마지막 무대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도전을 기약했다.
핵심 포인트
- 동대문 SK 안용준이 U-18 부문에서 팀의 3위 입상을 이끌며 올라운드 활약을 펼쳤다.
- SK U-18 대표팀은 4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점 차로 석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 안용준은 고3이 되는 내년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왜 중요한가
이 뉴스는 유소년 농구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방울과 4강 진출의 성과, 그리고 실패를 딛고 내년 우승을 다짐하는 성장 과정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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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스켓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