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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리그] 다시 농구공을 잡기까지 40년…“이 나이에도 함께 뛸 수 있어 즐겁죠”

핵심 내용
16일 서울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서울 은평 시니어 디비전리그에 레오파드 소속의 여영권 씨와 조용호 씨가 출전해 코트를 누볐다. 레오파드는 양정중·고 출신 주축으로 시작해 현재는 선수 출신과 동호인들이 함께 활동하는 팀이다.
고등학교까지 선수로 뛰었던 여영권 씨는 은퇴 후 약 40년 만에 농구를 다시 시작했다. 오랜 공백 끝에 복귀한 그는 체력적인 한계와 통증을 느끼면서도 옛 선후배들을 만나고 함께 땀 흘리는 즐거움과 승부욕을 전하며 평일 조깅 등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팀에서 활약 중인 조용호 씨 역시 50대가 넘어 농구를 재개했으며 2년 반 동안 레오파드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50대 중반을 넘어서면 과거 선수 경력보다 꾸준한 체력이 중요하며, 농구가 일상에 큰 활력소가 된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핵심 포인트
- 2026 서울 은평 시니어 디비전리그에 레오파드 소속 시니어 선수들이 참가했다.
- 여영권 씨는 약 40년 만에 농구공을 다시 잡으며 건강 관리와 사람 만나는 즐거움을 전했다.
- 조용호 씨는 50대가 넘어 농구를 재개해 일상의 활력소가 된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이번 뉴스는 시니어 디비전리그에 참가한 고령의 선수 출신 동호인들의 사연을 통해, 나이를 불문하고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일상의 활력을 찾아가는 시니어 농구의 의미와 가치를 잘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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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점프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