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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복귀' 이강인·'뮌헨 경쟁' 김민재…유럽축구 새 시즌 시작

핵심 내용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이강인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마요르카를 거친 뒤 3년 만에 스페인 무대에 복귀했으며, 오는 20일 말라가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측면과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소화할 수 있는 그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 선수로 기대를 모으며 팀의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수비수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와의 주전 경쟁을 앞두고 있다. 마인츠 소속의 미드필더 이재성도 팀에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DFB-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포르투갈의 FC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은 이미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으며 리그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 베식타시 소속의 공격수 오현규 역시 튀페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해 3년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로 복귀했다.
- 김민재는 뮌헨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뚫고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 황인범은 포르투 입단 후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시즌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대표팀 주요 선수들이 각자의 소속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개막전을 앞두고 있어 국내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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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