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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WNBA 뉴욕전 9분 뛰며 3득점…LA 스파크스는 맹추격 끝 3연패

핵심 내용
미국여자프로농구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에서 뛰는 박지현이 뉴욕 리버티와의 원정 경기에 벤치 멤버로 출전해 9분 32초 동안 활약했다. 박지현은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3점 슛 1개를 성공시켜 3득점을 올렸고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외곽 공격에 힘을 보탰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경기는 3쿼터까지 뉴욕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진행되어 LA 스파크스가 26점 차까지 뒤졌으나, 4쿼터에만 40점을 폭발시키는 맹추격을 펼치며 경기 종료 직전 4점 차까지 점수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초중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에는 남은 시간이 부족해 결국 LA 스파크스는 81-85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3연패에 빠진 LA 스파크스는 시즌 12승 21패를 기록하며 15개 구단 중 11위에 머물렀고, 승리를 거둔 뉴욕은 21승 14패로 리그 6위 자리를 지켰다.
핵심 포인트
- 박지현, 뉴욕전 9분 32초 출전해 3점 슛 1개 포함 3득점 1어시스트 기록
- LA 스파크스, 4쿼터 40점 폭발하는 맹추격 끝에 뉴욕에 81-85 4점 차 패배
- LA 스파크스는 3연패로 12승 21패를 기록하며 리그 11위에 머묾
왜 중요한가
박지현이 미국 무대에서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도 득점을 올리며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가운데, 소속팀 LA 스파크스가 대역전극을 아쉽게 놓치며 3연패에 빠져 상위권 도약에 제동이 걸린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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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스포츠한국

